야이

(빡!)

씨발련아

(빡!)

일처리를

(퍽 빠악!)

이따구로 하라고

(퍽)

사수가 알려주디?

(짜악)


이렇게 잔뜩 아이리 후려패다 아이리 사수인 카즈사 급하게 전화로 불러서 오자마자 멱살잡고 뺨때리고 쪼인트까면서 "저딴새끼 백봐주는 너를 백봐주는 내가 불쌍하다~" 이러면서 즙 한번 짜고 가면 카즈사는 아픈 티도 안내면서 "안녕히 가십쇼 선배님" 정중하게 인사하고 나 문 닫고 나가는 순간 눈빛 바뀌면서 아이리 머리채잡고 흔들면서 "아이리 이 씨발련아 내가 너 한번만 더 나 쪼인트 맞게하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했지?" 아이리 엉엉울게 여자의 폭력을 행하는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