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으로 있으면서 용주골 이슈가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란걸 알았을거고, 그에 관해 해결책을 찾기위해 공부를 많이 한 느낌임.
AV페스티벌 개최에 찬성하는 내가 들어도 일리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