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할 생각도 없었는데
불리해지니깐 궁여지책으로 내놓는
회유의 당근
딱 그 정도의 의미 밖에 안 됨.
거기다 공약으로 내놓고 안 지키는 것도 태반인데
특히 여가부폐지는 그렇게 버려지는 공약 1순위지.
만약에 국힘이 이겼다?
바로 이 작업 들어갔겠지.
-이번 선거는 틀딱들 덕분에 이긴 거지 역시 한줌따리 이대남들보단 역시 틀딱들이 체고다
-여가부 폐지 공약으론 냈으니 시도나 해볼까? 어? 민좆당이 반대한다고? 좋아 백지화!
팔랑귀도 아니고 틀꼰들 사탕발림에 그만들 좀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