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성매매 피해자 지원 ‘빛났다’

위원회는 “A씨는 지원 사례와 파주시의 지속적인 집결지 폐쇄 추진 의지를 듣고 신청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시 조례에 따라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A씨는 향후 2년간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으며

최대 4천420만원의 지원금 외에도 의료지원, 법률지원,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324580128


파주시에서 성매매 피해자라며 창.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