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 성우는 진짜 오랜 무명생활을 거쳤으며

언더에서는 빛으로 간 배신자로 통하며 동곡화로 불리운다.

마지막에 빛출구전략이 좀 지랄같은게 18금 게임의 새 버전이 나왔는데

제작사는 얘 눈치를 본건지 아니면 빛의 대마인 지랄병이 걸렸는지

전연령으로 작품을 마무리한다. 



네네 씨발년아 사랑했다 ㅋㅋ


근데 어차피 요즘은 빛성우인데 둘다 그냥 겸업하는 신예 성우도 많아서

별 신경안쓴다. 유망주 많음


저 성우가 대단한건 그 정도 바닥생활 했으면 기회가 있어서 올라가도 한두작품 반짝하고 다시 컴백하는 경우 많은데

그 뒤로 승승장구하는 대단히 드문 케이스라는거

물론 실력이 탄탄하니까 기회가 기회로 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