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복학 전에 알바하면서 미리 벌어놓은 학비+국장으로 1학년 때 제외하곤 나머지 3년치는 내 돈으로 다녔는데

4학년 2학기면 보통 2~3과목만 들어서 다크템플러 되는게 일반적일텐데

요샌 '6학점에 400을 태워?' 반응이 일반적인가 봄? 분명 라떼보다 졸업요구학점도 더 적어진 거로 아는데 (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