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그냥 무다무다 데이터 모아놓고 아무튼 될거야 이런 식 같던데;;


가끔 얘한테 행동원리를 간결하게 하나 심어줘야되는 거 아닌가 싶음


근데 그런 거 생각하면 또 철학이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