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 가더라도 예술로 가는
뭐 그런거지

사실 알바나 직장 다니거나 다녀본 게이들은
그만두는거 확정인 상황이면
조또 무서운게 있냐ㅋㅋ 어차피 떠나는거 결정났는데

걍 웃기긴 했다
그리고 배임횡령 그건 하이브가 물증 들고와야 카운터 될거고
또 민희진 성격 좆같아서 같이 일해본 사람들 다 싫어한다도 내가 겪은거 아니니까 알바 아니고

암튼 존나 재밌어서 앞으로 간간히 보고싶긴 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