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이 살아있을 때 중국 당국의 통계는

자기도 안 믿는다면서 나는 이 3가지만 본다고 한 것


철도 물동량, 전력 소비량, 은행 대출 증가율


여담으로 리커창은 문혁 이후 중국 고위직 중에서

유일한 문과 출신이었는데 순수 문과가 아닌

상경계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