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3885?rc=N&ntype=RANKING


감히 남의 것 그것도 관광객의 물건을 탐하다니

동방예의지국에서는 무릇 남의 자전거만을 탐하는 것이 국룰이거늘

강상의 윤리를 범한 죄를 크게 물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