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빠따 치고 뽀찌 받아먹고 더듬으면 개좆된다는 큰 기류가 생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에피소드다 뿐이지 그 자체만으로는 그냥 말장난에 불과함


워낙에 두루뭉술하게 써놔서 인권적인 빠따 인권적인 성추행도 원론상으로는 가능한게 학생인권조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