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없지만, 가해자로 처벌하겠다는 법인 2D인권법은 악랄한 법이다.

지금도 스파이로서 2D아청법을 은근히 옹호하는 이들도 여전히 있다.

그들은 2D아청법으로 인한 모든 부정적인 영향을 숨길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여성이 자신의 몸매를 올려도 규제가 없었던 반면,

싸이월드는 규제가 붙기 시작했다. 

남성에게서 권리를 빼앗기 위해 혈안이 되었던 교회장로와 훠훠쟁이의 콜라보는 당시 그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페이스북같은 대기업이 수십개 대한민국에 있는것보다, 

표현의자유가 국민의 권리로서 있는게 더 중요한 것을.




정치가들은 가아청을 금지하면 디지털 성범죄가 폭증할 거라는걸 숨겼다.

그결과가 2D아청법 게이트라고 불리는, N번방 사태를 일으켰다.






대한민국에 2D아청법을 폐단을 지적하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예비아동성범죄자로 조리돌림하기에

2D아청법을 비판할 수 없는 문화를 만들었다.

심지어 인터넷상에서도 2D아청법의 논지를 흐리는 이들까지 몰래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권리는 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퍼지면 퍼질수록,

그들은 국민의 권리를 빼앗을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