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발 자꾸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음?

그래놓고 진짜 경제학 전문가나 현지 유학자 나오면 개 씹버로우

아니 당장 나도 나 모르는 분야에서 말 나오면 당당하게 모른다 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 뿐더러

굳이 아는 척을 하고 선동을 해야 함?

왜 당당하지 못한거지?

모르는게 죄야?


현실에서 맨날 쳐맞고 다니기만 해서 찐종특이 랜선을 타고 발현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