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 소속. 쓰시모토 키요미 의원이 

아베정권의 문제를 거론하며 

도미의 예를 들며, 도미는 머리부터 썩는건 

알고 있느냐고? 발언

 

같은 당원인 오오사카 세이지도 총리에게 질문






총리는 바보같은 소리한다면서 

의미없는 질문이라며 앉은자리에서 비웃음으로 일관



 

아베총리의 이런행동은 처음이 아니며 

작년 11월에서도

카케 학원 스캔들에 대한 국회 질의 자리에서도 

야유를 퍼붓는 짓을 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