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status/1784343478668820701

친팔레스타인 시위와 함께 칼리프 도입과 샤리아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이슬람 난민들의 대규모 집회



물론 이 오신트는 친이스라엘 채널이니 수십만 어쩌고는 걸러들을 필요 있음


하지만 친팔레스타인을 핑계로 독일에 칼리프 도입 및 샤리아 도입을 끼워파는 세력은 분명히 존재


https://www.ynetnews.com/article/r1tgapglr






이런 극단주의 세력은 수십만의 팔로워를 보유했고


이 모임도 수십명에서 수백명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라 독일 정보부도 주시중


하지만 제재할 방법은 없음


아 ㅋㅋ '자유로운' 개인의견을 어떻게 통제할 거냐고 ㅋㅋㅋ




이런 미친 케이스도 나타나는 중


https://www.bild.de/politik/inland/staatsschuetzer-schlaegt-alarm-deutsche-kinder-konvertieren-aus-angst-zum-islam-66264176841ad84a3ea833d8?ticket=ST-A-34005-aWLqrudJ1ATAG5bZwXue-sso-signin-server


무슬림 학생들은 독일 법보다 코란 규칙이 더 중요하다며 엄청난 속도로 알을 까고


이젠 학교에 무슬림에게 맞추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이젠 독일 아이들이 오히려 무슬림으로 억지로라도 개종하는 상황까지 나타나고 있음


무슬림 남잼민이들은 매우 폭력적인데


이는 이슬람 틱톡 쇼츠 스타들이 극단적인 정보를 만들고 재확산시키기 때문임



누누히 말하지만 저 이슬람 난민들은 그 이슬람 국가들에게도 걸러져서 나라 밖으로 나간 애들임


취급에 주의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