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살 때 같은 아파트 단지 내 임대주택에서 몸 팔던 애 어느새보니 죽었더라

전날인가 전전날에 나한테 빌린 돈 90만원 갚길래 왜 벌써 주냐고 형편 어려운거 아니 나중에 달라고해도 한사코 쥐어주길래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