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당대표인 에디노 유키오는 진짜 무능한 면만 보여서 일본 국민들에게 크게 지지를 받질 못했지. 그러디가 이즈미 겐타가 들어서면서, 입민당 상황이 지금보다 많이 좋아진 듯 함. 그동안 입민당 지지율 4~5% 박스권 갇혔는데 지금은 최소 7%에서 최대 10%대 중반까지 찍는 등 입민당 상황이 예전보단 좋아진 것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