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이행률까지 고려하면 박근혜는 80%, 문재인은 74.9%에 도달함(물론 이 두 값이 같은 연차수가 아니니까 같은 잣대로 비교하면 안될테지만...)

문제는 그 부분이행률라는게 공약이행을 위해 단계적으로 나누어서 단계적으로 진행중인것도 다 포함이고, 공약으로서 주장된거보다 퇴행되서 이뤄진거까지 포함. 궁극적으로 제대로 안이뤄진거까지 다 계산한다는거임

그래서 첫 공약대로 100% 수행해서 공약대로 정책이 시행된 완전이행률로만 보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