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들한테는 친일과 일본은 절대악이고 한일관계를 중재하는 미국도 극도로 증오하는데 노재팬 사태를 보면 한국 진보들 수준을 잘보여줬다고 봄
나는 한국 진보들이 서구식 합리주의, 개인주의, 탈민족주의, 현실주의를 이야기한것을 본적이 없는거같음
집단주의 전체주의를 외치면 외쳤지 2020년인 지금도 그다지 달라진건 없다고 본다


그들이 말하는 적폐청산과 극단적 민족주의는 리버럴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