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문제 없다는건 아니었는데

저정도면 간첩인데?

내 진짜 다른건 몰라도 선생님이라는 것 자체는 정말 신성한 직업임
다만 선생님이란 가면을 쓴 공무직 시간 강사들이 애들을 가르친다고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교과서는 필요없으니 쎈이나, 개념원리로 교과서 대처해서 가르치면 도대체 선생이 왜 필요하며
왜 애들이 잘못된길로 빠지거나 왕따문제 같은게
터지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여태 선생은 가만히 앉아서 뭐했는지
 정말 진심으로 선생이라는 자들에게 하고픈 말 많음 내 또래 나이때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내 진짜 하고싶은 말이 여기 글로 다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