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뗴는 말이야

체벌이 있었는데 젖교조도 사람패고  안교조도 팼는데


주로 전자는 사랑의 매니 개지랄 떨었고

후자는 그냥 성적순으로 팸

편부니 편모니 아니면 뭔가 상태 안좋은 애들 한테 애정이니 뭐니 하면서 많이 괴롭혔다.

(아 요즘 장애인학생들은 학교 다르지? 예전엔 같이 다녔는데..) 


가장 좆같은건 그당시에 정의를 부르짓던 젖교조 새끼들이 촌지도 그만큼 열성적으로 쳐받은 놈들이었음 (부모님들이 이제와서 고백하더라. 물론 왜 이렇게 늦게 이야기 하냐면 자식들 해꼬지 당할까봐 그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