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스타트를 폴아웃3 이후의 수도 황무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잠깐 팬서비스를 해주고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한테서 에너지 공급 문제로 인해 남쪽(리치먼드)에 가서 전쟁 전에 자원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개량형 프로토타입 퓨전코어와 그것에 관한 정보, 청사진, 샘플을 구해오라는 의뢰를 받은 주인공 일행들이 떠난다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거

이런 플롯도 괜찮을 거 같지 않을까


주인공이 도착하게 되는 리치먼드는

남부가 주무대로 된다는 가정하에 폴아웃5의 DLC 지역으로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