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771


근데 뭐 결국 전국민+여야정의 억지쓰기면 

어떻게든 밀어붙여서 기어이 의료를 아작내고야 말 듯



그냥 소신껏 이런 민심에 거스르는 판결을 하는 판사가 

아직 이 나라에 남아있다는 게 신기할 뿐임.

심지어 정치적으로 아무 이득(=표)도 안 되는 의사따리 집단의 손을 들어준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