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추한 마음이 있음


난 뇌종양 수술 받을때...그 병상에서 같이 누워있던 사람들을 아마 절대 잊지못할듯..


그냥 심근경색은 오히려 죽음의 축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