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망해서 도태되어 사라지는 사람들도 많음.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모에뽕빨에만 기대서 못생긴 남주에게 이입하게 만들어 변태같은 대사만 내뱉는 스토리/연출만 내보내고 소비자들이 캐릭터에 진정한 호감을 느끼게 하지 못하게 하는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못버려서 지난 7~8년간 많이들 사라졌음.
씹덕계에서 왜 저 작가 혹은 제작자가 저렇게 하꼬나 도태로 남는지 보이는 경우가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