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변인들 보면 취향이 범죄도시니 범죄물 조폭물이니 뭐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폭력물? 그런 종류들

재미있게 봤네 어쩌네 하는데 난 그게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음.

뭐 아예 안 본 건 아님. 두사부일체 시리즈니 뭐 웃긴 장면이 많아서 봤던 거지.

근데 싸움씬이 뭐가 그렇게 재미있다는 건지 도저히 이해 안 감.

거쳐 온 환경이 남초라서 그런가? 저런 거 찬양하는 거 보면 존나 해병문학스러워서 정뚝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