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얄짤없이 군대 현역으로 끌고 가겠다'가 본의잖아.

굳이 여성징병을 안하려고 군필자들과도 전쟁을 불사할 셈인가?

적어도 군필 청년들 중에 틀딱새끼들 마냥 충성을 가장한 복종을 할 호구는 없을텐데?

군필청년들이 군대얘기하는 건 그냥 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술안주로 씹는 허세나 추억 정도지

그 시절이 좋다거나 그리워하는 애들이 어딨데? 

당장 청년들더러 재입대하라 하면 받아들이는 놈들은 고사하고 폭동부터 각오해야지.





그리고 여성징병 안한다고 포기한다고 걔들이 2찍을 해줄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