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공식적으로 때리진 않으면서 때리는 것처럼 보이려면


뭐 그거 밖에 더 있겠나. 기실 나는 이런 게 한 두개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고


아 근데 그게 100% 관제였단 소린 안하고 싶음


장작이 있었고. 거기에 불씨를 땅긴 것 뿐이겠지.


그리고 그걸 병신같다고 해도 좋음


왜냐면 모든 종류의 분쟁은 근본적으로 병신 같거든


그게 국가대 국가라서 좀 티가 덜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