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집 여자갸루 혼자 사는데 거기 왠 남자가 찾아와서 문 두들기고 있더라

그래서 그 분 오후 4~5시께 되야 일어난다고 친절하게 말 해주니 날 대뜸 상간남으로 몰고가길래 아파트 경비 불러줌 나 존나 착한듯 패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