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콩산, 아나키 이런 애들은 지들이 뭘 원하고, (사회에 문제를 끼치는 행동이라도)지들이 원하는걸 이루기 위해 뭘 하는지가 확실히 정립되어 있기라도 하지
언냐들은 그냥 페미에는 1000개의 얼굴이 있다 이지랄 하면서 방구석에서 족발로 족발이나 뜯으면서 키보드나 두들기며 "한남소추 재기해야긔" 이지랄 하는거 말고 하는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