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재정은 왜 입에 담는 거임? 이야기할거면 자기부터 검소하게 생활하는게 일반적인 거 아님? 

노무현은 과거 청와대에서 라면을 주로 즐겨 먹었다고 청와대 쉐프가 밝힌적 있는데. 자기는 한끼에 450만원 태우고 예비비 250억 초과해서 쓰면서 긴축재정 입에 올리는게 이해가 안된다. 지금 하는거만 봐도 검찰총장때 얼마나 돈 써왔는지 알고같은데. 그냥 평생 저축도 잘 안하고 살아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