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작년인가 이 사람 지역구인 나라 현지사 선거에서 자기 보좌관을 현지사 후보로 꽂아넣었음


그래서 그동안 자민당 지원으로 당선되어왔던 현직 현지사 vs 사나에가 꽂아넣은 자기 보좌관 vs 야당(일본 유신회) 3파전이 되었고, 여권 분열로 결국 야당에게 현지사 자리를 헌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