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발 달린 육지짐승 먹지 말래서 대안으로 세운게 토끼 귀 보고 저거 날개달린거임 날짐승이니까 먹어도 됨 하면서 잡아먹음

그래서 토끼 셀 때도 일반 육상동물 셀 때 쓰는 한자가 아니라 새 셀 때 쓰는 한자로 씀

수행자는 자기를 위해서 살생하지 말라 했던게 어느 순간 테에엥 고기 먹지 말라잖아 빼애액 이 지랄로 변한거라

지나가다 그냥 죽어있는 동물 있으면 그건 먹어도 됨 했던 걸 무조건 육식 ㄴㄴ 해버리면 당시 생활상으로 봤을 땐 그냥 뒤지라는 소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