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안에 지금 계파라고 부를 수 있는게 사실상 친윤 밖에 안 남은 것 같음.. 뭐 반윤 비윤 있다는데 이쪽 사람들은 사실상 나중가면 지들끼리 칼 꽂아야할 사람들이고 지들이 칼 안 꽂아도 굥은 죽을 것 같으니까 괜히 나서서 칼 꽂기를 주저하는 것 같음… 그러니까 아예 국짐에서 당론을 무조건 반대가 아닌 퇴거로 정해놓고 뻗댈 수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