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517명
알림수신 28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뉴스/이슈
미국 지켜주는 미사일?…1기당 163억, 비싸고 말 많은 SM-3
추천
1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80
작성일
댓글
[4]
촉진주의자
국민척탄병
치탄다에루
허버트부시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467376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4847
공지
[공지] 광고 및 홍보 허가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4138
공지
[규정개정] 어그로성 게시물 언급 금지에 대한 안내
362
공지
유머챈에서 차단당했다는 사실 알리지 마세요
1260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상시 신청 안내
2871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76050
뉴스/이슈
[단독] “가맹점 5%가 카드사 먹여 살린다”… 수수료 수익 80% 몰려
47
0
76049
뉴스/이슈
[영상] [개혁신당 의원·당선인 긴급총회] 천하람 원내대표 발언 풀영상
56
1
76048
뉴스/이슈
[영상][개혁신당 의원·당선인 긴급총회] 허은아 대표 발언 풀영상
55
0
76047
뉴스/이슈
[영상] 허은아: 채상병 특검 폐기되면 국민의힘도 폐기될것
68
0
76046
뉴스/이슈
민주 박주민 "여당 '채상병 특검법' 이탈표 최대 9표 나올 수도"
[2]
87
0
76045
뉴스/이슈
김태흠 "안철수, 정치적으로 특검 이용하는 야당보다 나빠"
[5]
89
1
76044
뉴스/이슈
안철수 "채상병 특검으로 총선 민의 받들어야…정면돌파하자"
79
0
76043
뉴스/이슈
[영상] 장성철: (무기명투표일때)출석, 즉 재석의 2/3일때는 기표소에서 명패를 꽂는 기준이다. 무조건 기표소를 들어가야한다
47
0
76042
뉴스/이슈
[영상] 장성철: 투표 절차때문에 기표소 다 들어가야된다. 앉아서 기권이 안된다
55
0
76041
뉴스/이슈
野, 연금 개혁 이어 종부세 완화 카드... 중도·보수 유권자 공략?
63
0
76040
뉴스/이슈
[영상] 김현정: 이게 간부들에 의해서 벌어진 사건이에요?
[1]
84
1
76039
뉴스/이슈
[영상] 김현정 : 아니 입소한지 9일된 훈련병인데
86
1
76038
뉴스/이슈
洪: "김호중, 가수 이전에 인성이 문제"
[1]
85
1
76037
뉴스/이슈
???: "왜 김호중만 가지고 뭐라고 하냐"
[4]
115
3
76036
뉴스/이슈
디시펌) 완전군장 사망건 이거 사실이면 진짜 계획살인급이네
[13]
817
30
76035
뉴스/이슈
[단독] 이준석, 尹 겨냥 “어리석은 사람, 고시 9수 말곤 한 게 없어”
[4]
176
6
76034
뉴스/이슈
[단독]22대국회 1호법안 ‘오픈런’ 시작… ‘21대 1호’는 폐기됐는데
94
0
76033
뉴스/이슈
"뉴진스 가치는 1조, 하이브 힘들면 어도어 자유"…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1]
108
-2
76032
뉴스/이슈
북, 한중일 정상회의 직후 정찰위성 발사했지만 실패한 듯
55
0
76031
뉴스/이슈
스페인·우크라 안보협정…올해 1조4천억 군사지원 약속
36
1
76030
뉴스/이슈
"나이지리아 중부서 무장단체 주민 150명 납치"
35
0
76029
뉴스/이슈
'박수 금지' 英의회, 5% 확률서 살아돌아온 의원에 기립박수
92
2
76028
뉴스/이슈
"황제옷 입고 한국 고궁 시찰"..혐한 발언 장위안 '발칵'
[5]
161
5
76027
뉴스/이슈
카드 주인 찾으려 편의점서 300원짜리 사탕 산 여고생들
79
5
76026
뉴스/이슈
마크롱, 독일 국빈방문…프랑스 정상으론 24년만
[1]
56
0
76025
뉴스/이슈
'60여년 만에 의무복무제 부활' 英총리 공약에 거센 역풍
[1]
102
0
76024
뉴스/이슈
올해 첫 사이클론 벵골만 강타…방글라·인도 주민 100만명 대피
34
0
76023
뉴스/이슈
베트남, 中 군함 남중국해 파라셀군도 파견에 "주권 침해" 반발
62
0
76022
뉴스/이슈
부르키나파소 군부 통치 최대 5년 연장
41
0
76021
뉴스/이슈
트럼프 "재선하면 시위하는 외국인 학생 미국밖으로 추방하겠다"
[2]
144
1
76020
뉴스/이슈
리투아니아 대통령 재선 압승…반러 민심 최고조
54
0
76019
뉴스/이슈
코모로 대통령 취임…네번째 임기 시작
39
0
76018
뉴스/이슈
러 외무·법무부, '금지단체서 탈레반 제외' 푸틴에 보고
52
0
76017
뉴스/이슈
탄원서 썼지만 민희진 편은 아냐…침착맨의 어불성설
[4]
175
2
76016
뉴스/이슈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매몰자 2천명 넘어"…난개발이 피해 키워
40
0
76015
뉴스/이슈
"美, 이란 핵개발 비난 IAEA 결의 막으려 유럽 동맹국 압박"
56
0
76014
뉴스/이슈
태국 30대 야당 의원 왕실모독죄로 징역 2년형
[3]
79
1
76013
뉴스/이슈
라파 국경서 이스라엘-이집트 교전…이집트군 1명 사망
[2]
68
0
76012
뉴스/이슈
日 "北 탄도미사일 추정물체 발사"…오키나와 20분간 경보
51
0
76011
뉴스/이슈
[연합/속보] 일본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 <로이터>
[1]
91
1
76010
뉴스/이슈
[아경] 교육부 "의대생 복귀, 내달 초까지 노력…마지노선 내년 2월"
[3]
93
0
76009
뉴스/이슈
공무원이 웹소설 연재로 8억여 원 수익
[6]
133
1
76008
뉴스/이슈
[KBS/단독] 숨진 훈련병, 1.5km ‘군장’ 구보에 팔굽혀펴기까지…규정 위반
79
0
76007
뉴스/이슈
탈원전 '잃어버린 7년' 딛고…400조 'SMR 최강자'로 부활한 두산
[3]
95
1
76006
뉴스/이슈
[강원도민] 양구 전방서 20대 군장교 차량안서 숨진 채 발견
[3]
7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