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문이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확정된 그 때부터가 

보수진영에는 재앙이었지.


틀딱들이 메가폰잡고 설쳐대는게 민심이탈의 원흉이고

대놓고 당 이미지로 틀딱꼰대 이미지를 앞세운 거 부터가 선거를 포기하는 행위였음.

그렇게 잡고싶어했던 젊은 여자들 표는 틀힘구태새끼들이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틀딱들 때문에 절대 안 오지. 

아마 즈그들은 얼굴마담용으로 젊은 여자들 데려오는 한편 그 표로 남자들 꼬셔서 표 가져오겠다는 계산을 한 모양인데

그럴거면 틀딱들이 전면에서 설쳐댔으면 안 됐음.

여자표가 저쪽 콘크리트가 된 건 저쪽 진영의 서윗질 때문이 아니라 틀딱들에 대한 원초적 거부감 때문이 크거든.

근데 거기다 틀딱새끼들 서윗질 덕에 가뜩이나 틀딱들 아니꼽게 보고 있던 청년남자들 표까지 떨어져나가게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