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걍 필연의 시간이 점점 오는 느낌임


1차대전사 2차대전사 다 읽고 공부했는데

지금이 딱 그느낌임


우크라이나가 못했다가 아니라

우크라이나로 방어하고 1세계 전력보강했고

이스라엘한테 하마스 찔러넣어서 2세계 숨돌릴틈 줬고

진짜 팽팽한 시간을 지나가는 느낌임


반정부 시위만 쳐도 몇나라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대부분 각국 지지율이 독재자 / 사실상 최저 를 기록중임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남

 = 그러다보니 각 나라 민족주의 좌파 /  민족주의 우파가 득세중 

지역 안 가림. 이거 싹 찾아보면 죄다 민족주의임

한국만 하더라도 민족주의 좌파+우파 둘다 득세하고 주류가 되어야 하는 세대+의무를 가진 세대가 

목소리를 못 내면서 노예급으로 전락해버렸음.

기폭제는 있지만 서로 사분오열됐음. 국회 앞에서 전태일 열사급의 행동을 하지 않는 한 쉽사리 뭉치기 힘들고.

일본도 절대 멀쩡하지 않음 

전쟁 가능이니 뭐니 이전에 한국은 이번년도 초에 무력시위 엄청겪었고 예비군 카톡 새로 전산망화했음

일본이야 뭐 국방비 계속 올리고 무기 계속 사고.


딱 파리 올림픽 전후로 국제정세 영향가는 국지전 터지면 돌이킬 수 없을거같음

옛날엔 걍 반농담으로 어어 개복치 이랬는데

점점 장난 아닌거같음


3차는 필연적으로 핵이 날아다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