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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코리의 유령 여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국내 테러 조직이 5월 1일 포틀랜드 경찰청 소속 차량 15대를 불태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며 포틀랜드 주립대에 위치한 친하마스 캠프 해체를 계획하던 경찰에 대한 선제 공격이라고 주장하는 성명을 오늘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