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터 실버민주주의 성향 강해지면서 먼저 연구되던거임

사회 자체가 고령화 저출산일수록 밑 세대들이 목소리 내기 힘드니까 가장 극단적인 예시로 나온거고

대체로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지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