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본래의 중화사상에 더해 19세기 제국주의에 뒤늦게 맛들렸고, 일본은 옛 제국과 버블의 향수를 잊지못해 끝없이 오만하여 저 둘과는 비즈니스 관계조차 힘듬.

대만의 뿌리깊은 반한이야 잘 알려진 바고.

러시아는 북한 포탄받고 석유 주는 등 주적과 협력하는 입장이라 논외.


우리나라는 수출을 주로 하는 장사치고, 아무리 근처라지만  저딴 양아치들 틈바구니에서 장사하다간 손해만 볼테니 외교무대를 동아시아에서 먼곳으로 옮겨야할거같음.


저들은 아무리 돈이 많다, 자원이 많다 해도 남의 가게와서 진상짓하고 행패부리고 뒤로 험담하는 악질 손님들이나 다름없음.


다른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설때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