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하고 기시다가 강제징용 배상문제를 일단락 시키기 위해 양국 정상 기자회견 2023년에 열었잖아.

거기서 기시다는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이 겪은 일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면서 유감 이다라고 표현함.

그리고 2024년 최근에 야스쿠니에 기시다가 공물 보내서 한국 외교부가 항의하니까

일본총리실 대변가 왈, 개인자격의 공물납부이므로 문제없다고 함.

기시다가 이중인격자가 아니라면 기시다 개인의 판단이 둘일 수는 없으니, 전자나 후자 둘중 하나는 거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