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미일 회담 이후 지지율 자체는 이미 상승세에 있다고 평가받았음


이 압박을 주도한 거라고 알려진 사람은


잔존 아베파의 영수, 다카이치 사나에라고 보고 있음


다카이치 사나에는 이미 14년의 방송개입 논란으로 당 내에서도 궁지에 몰렸던 상황이며


(자긴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총무성 내부에서 이거 문서 맞음 하면서 빼도 박도 못하게 됨ㅋ)


 이를 무마하기 위해 자기 사람을 나라현 지사에 꽂으며


자기 네임밸류 하나로 선거 승리에 기여하고자 했으나


오히려 현 지사랑 갈등이 폭발해버림


그 결과, 자민당 후보가 분열되고 유신회가 44%로 지사직을 가져가면서


당내 입지가 나락 오브 나락을 간 상황임



마침 23년부터 네이버와 소프트 뱅크는 분리를 차근차근 밟아 나가고 있었고


저걸 먹잇감으로 포착했다고 생각함


다카이치 자체도 일본 내각 특성 이용해서 마이웨이하는 경향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