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닌자한테 떱베 맞고 운지한 아베의 절친 중의 하나인

햐쿠타 나오키라는 소설가가 있음

대표작이 "영원의 제로", 가미카제 찬양하는 내용임

이거로 영화도 만들고 열도에서 대히트함

전철에서 안내 표지판에 한글 병기된 거 보고 "한글을 보니까 구역질이 난다"고

트위터에 올리는 진성 인종차별주의자 파시스트 혐한임

근데 이런 지구에게 미안한 새끼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처음부터 다 챙겨 보고는

너무 재밌다고, 영상매체 만드는 수준은 한국이 더 낫다고 트위터에 올림

이런 새끼도 이럴진데 일반 일본인들이 한류를 끊는다?

어림도 없다, Arm! 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