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반일선동이든 뭐든 국민들이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있어야 이걸 가지고 개인의 희생으로 뭔가를 하겠다는건데. 과거 2000년대 국뽕 만땅인 시기면 몰라도 지금처럼 경제가 안좋고 국가에 대한 신뢰와 여론이 개박살난 상태에서 니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라고 난리치면 역효과만 남.

문재앙시절 불매운동이 결국 원종단 숫자만 늘린것도 애국심 수치 바닥을 기던 놈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자 국가를 위해서 너가 소비를 바꿔야한다고 압박 넣어버리니 그 반동으로 원종단으로 흑화한 사례가 많다고 봄.

지금 같이 국가에대한 신뢰가 개박살난 상태에서 또 그런 캠페인 했다가는 진짜 일뽕 세력이 오프라인에서도 기세를 얻을 정도로 성장할수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