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신 CPO의 사내이사 퇴임 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신 CPO는 이사직에선 물러나지만 CPO 자리는 유지한다. 지난해 11월 라인야후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는 성격의 경질로 알려졌다.



애초에 원래도 그냥 단 한명뿐인 한국인 이사를 퇴임 의결 한거임



[이데자와 다케시/라인야후 대표]
"모회사(네이버)의 자본 변경에 대해서 당사로부터 요청을 강하게 계속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와 네이버 간 교섭이 되고 있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자본 변경에 대해서 요청하고 교섭 중임 



그러니까 현재로썬 진행된게 한국인 이사 자리 한명 쫓아낸게 끝임 


협상 시작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