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공주 바보온달로 대표되는 데릴사위 설화는 뭐 그럼 개구라냐?


서양자나 데릴사위같은 남자 신데렐라도 있는 마당에 뭐 자기계발류나 성공팔이들이 하는 개소리가 저런 개소리임


그 사람을 만나려면 니가 끕에 맞는 사람이 되긴 개소리 지껄일때마다 애미 씹구녕을 찢재명 해버리고싶네


자기관리? 물론 다이어트와 외모관리는 해야되지

근데 끕에 맞는 사람이란 존나 추상적인 개념은 설명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