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78776?rc=N&ntype=RANKING



슬프게도 아무도 격앙된 적은 없음.


전공의 1만명 이상이 이탈한 공백은 그 무슨 수를 써서도 메울 수 없지.

한 인간의 아집이 한 분야를 어디까지 망쳐놓을 수 있는지 궁금해지긴 함.







개그의 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