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영국에서 고아원 원장이라는 새끼들은

고아들 받아다 다른 사람들의 동정심에 호소해서

돈 이빠이빨고 애들은 풀죽 주는 개새끼로 묘사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라도 했던게 그 시대 정서상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지금은 복지사회 내세우는 국가라도 고아원 운영한다는건

저기에서 몇발짝도 못 나갔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