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좀 따라가고 싶어서 남들 다 하는 SNS보면 죄다 돈이나 몸, 애인 이런 거 자랑만 함.


사회 돌아가는 거 보고 싶어서 뉴스 같은 거 보면 사람 죽이고, 사기 치고, 무고니 뭐니 하면서 시끄러운데 

막상 가해자들은 아무런 처벌도 안받고 피해자들만 고통스러운 거 보여줌.


어디가서 이런 얘기 할 곳도 없고 한다고 쳐도 나만 미친 놈되고 그냥 어떻게 되든 눈 감고 귀 막고 되는 대로 살아야하나? 





그냥 아무대나 좋으니까 내뱉고 싶었음.

말할 곳도 없고 괜히 다른 곳에 글 써봐야 차단 먹을 거라서.


다들 저녁 마무리 잘하고 내일 금요일이다. 

평일의 마지막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