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좌우 안가리고 저출생 저출생 거리는 언론하고 정치권들 많은데 저출생은 책임의 주체가 아이인데, 대놓고 아동학대 시전하는거임? 저출산 책임을 아이에게 돌리는 것 자체가 진정한 아동학대인데, 진심 페뭐시기들에게 장악당한 언론하고 정치권들이 모르는거임. 저출생 그 논리라면 산부인과는 생부인과, 재생산권은 재생생권이라고 불러야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거임? 이정도면 한국 언론하고 정치권들이 페미들에게 먹혀도 너무 먹힌 것 같음.